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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9시반 쯤전화했던 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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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ping
조회 23,33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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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말할 곳도 없구 답답하고 열받았습니다.
이러한 일을 어디다 떠벌릴수도없고
말하면 나한테 안좋은소문만 떠돌까봐 말하지 못했었는데
상담하고 말다하고나니 너무나도 마음이 후련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도 몰랐지만 이제 어느정도 진정이 된거같습니다..

계속 일을 진행하다가.. 막히는 부분 있으면 또 상담드려도될런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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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체크님의 댓글

부부체크

안녕하세요 부부체크입니다.

저희의 상담이 고객님에게 도움이 되셨다고하니 보람을 느낍니다

저희 부부체크는 항상 고객님들께 힘이 되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어려운일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전화상담이 가능하오니 편하게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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