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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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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린맘
조회 20,114회

본문

어떻게 얘기를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지금시간이 세시쯤 된거 같아요.....

아직 결혼한지 1년도 안되었는데 외박이라니....
눈물만 나오네요

고등학교 동창모임이라구 남자고등학교에 나와서
남자들밖에 없다고 분명했는데.....

이걸 믿어야 하나 고민도 되고
여기저기 보다 여기까지 오게 되었어요.....

컴퓨터라도 안하면 잠이 안오고 계속 울거 같아서.....

저같은 분들이 많나요?ㅜ.ㅜ

어떻게 대처를 해야되죠ㅜ.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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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체크님의 댓글

부부체크

안녕하세요 부부체크입니다.

통화완료된 게시물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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